카메라를 둘러매고 무던히도 다녔던 미사거리...
무엇인가가 나올것 같아 무던히도 셔터를 눌러도 보았지만 항상 2%가 모자랐던 그곳....
처음으로 맘에 드는 사진을 담았다....
미사거리에서 발견한 열쇠통....누군가 왜 무엇을 저토록 잠그고 싶었을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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